
지난 2월 바바라 팔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글로벌 속옷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컬러풀한 비키니를 입은 채 열대 과일을 머리에 얹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바바라 팔빈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귀여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바바라 팔빈의 비키니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바바라 팔빈 나이도 어린데 매력이 장난아냐" "바바라 팔빈 명품몸매 대박" "바바라 팔빈 진짜 몸매 최고"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1993년생으로 13세의 어린 나이에 자신의 고향인 헝가리 부다페스트 길거리에서 캐스팅돼 2010년 2월 밀라노 패션위크 프라다 쇼에 등장한 후 샤넬, 루이비통, 비비안웨스트우드 등 세계 유명 브랜드 런웨이를 휩쓴 신성이다.
바바라 팔빈은 또한 지난해 11월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의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바바라 팔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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