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에인트호벤 수습 코치로 유소년팀을 담당하고 있는 반 니스텔루이는 박지성이 25일(한국시간) 열린 헤라클래스 알메로전에서 천금 같은 동점골을 넣자 자신의 트위터로 기뻐했다. 경기 직후 반 니스텔로이는 트위터에 ‘Ji Sung park!!!!’이라고 짤은 글을 올렸다. 박지성의 이름에 4개의 느낌표로 다른 말이 필요 없음을 드러냈다.
스포츠월드 체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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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8-25 07:56:56 수정 : 2013-08-25 07: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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