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연예

검색

‘무작정 패밀리’ 유라, 클라라 뺨치는 볼륨몸매 공개 ‘예고’

입력 : 2013-08-20 13:38:37 수정 : 2013-08-20 14:10:19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대세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유라가 숨겨둔 볼륨 몸매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MBC 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 시즌 3’에서 상큼 발랄한 스무 살 막내 딸 역할을 맡은 유라는 20일 오후 6시에 방송될 제4화에서 댄스 장면을 통해 옷 속에 감춰두었던 볼륨 몸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빠 박철의 카페 개업을 축하하기 위해 내레이터 모델을 지원한 유라와 클라라. 자매는 아빠의 기도 살려주고 많은 용돈을 받기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해 개업식 준비를 진행한다. 유라는 언니 클라라에게 많은 인기를 불러 일으켰던 걸스데이의 ‘기대해’ 댄스를 추자고 제안하고 선뜻 일명 ‘멜빵춤’을 전수해주었다.

클라라에게 코치를 하기 위해 ‘멜빵춤’을 느린 버전으로 선보인 유라는 화끈한 웨이브로 볼륨 몸매를 선보여 대세 베이글 스타임을 인증했다.

한편, 상큼 발랄한 외모 속에 숨겨진 베이클녀 유라의 볼륨 몸매는 8월20일 오후 6시 ‘무작정 패밀리 시즌 3’에서 공개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