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예빈은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여러분 덕분에 '엠카' 무사히 마쳤어요. 가수란 직업은 정말 매력있는 것 같아요. 레드애플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며 '엠카' 출연 소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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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6-21 17:34:29 수정 : 2013-06-21 17: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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