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아찔한 ‘봉춤’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애프터스쿨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새 앨범 6th 맥시 싱글 앨범 ‘첫사랑’ 쇼케이스 무대에서 이번 앨범 비장의 무기인 ‘봉춤’을 선보였다.
특히 나나는 모델 출신답게 시원하게 뻗은 8등신 몸매로 현란하면서도 절제된 ‘봉춤’을 선보여 현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
한편, 애프터스쿨 나나는 19일 케이블 MBC 뮤직 '쇼 챔피언' 녹화를 마치고 무대에서 내려오던 중 불의의 추락사고를 당해 현재 회복 중에 있다. 다행히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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