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가 활약하고 있는 신시내티의 승리 예상은 32.75%로 나타났고. 나머지 20.10%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세인트루이스(4~5점)-신시내티(2~3점) 예상이 11.8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1경기 뉴욕양키스-휴스턴전에서는 전통의 명문팀 뉴욕양키스(65.33%)가 휴스턴(21.98%)을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점수대 예상은 12.73%로 나타났고, 최종 점수대 예상에서는 뉴욕양키스 4~5점-휴스턴 2~3점이 11.85%로 가장 높게 집계됐고, 뉴욕 6~7점-휴스턴 2~3점이 11.68%로 뒤를 이었다.
류현진이 활약하고 있는 3경기 LA다저스(46.27%)는 콜로라도(38.14%)를 누르고 승리를 챙길 것으로 전망한 참가자가 많았다. 같은 점수대는 15.59%였고, 최종 점수대의 경우 LA다저스 4~5점-콜로라도 2~3점(10,60%)이 1순위로 나타났고, LA다저스 2~3점-콜로라도 4~5점(6.78%)과 LA다저스 6~7점-콜로라도 4~5점(6.30%)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11회차 게임은 한국시간으로 30일(화) 아침에 경기가 열리기 때문에, 29일(월) 밤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배진환 기자 jba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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