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하라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 괜찮아요. 카밀리아(팬클럽)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퉁퉁 부었다. 내 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구하라는 지난달 31일 오전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옮겨진 뒤 급성 충수염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구하라 수술 후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구하라 수술 후 모습, 완쾌한 것 같아서 다행이다”, “구하라 수술 후 모습도 예쁘다”, “빨리 완쾌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은정 기자 ehofkd11@segye.com
사진=구하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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