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함브르크SV의 토르스텐 핑크 감독(오른쪽)이 17일 피스컵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꽃다발을 받고 밝게 웃고 있다./인천공항=김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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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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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7000771113505000000002012-07-17 10:51:122012-07-17 10:51:120[SW포토]꽃다발 받는 토르스텐 핑크 감독세계일보김두홍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kimdh@sportsworl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