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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의 ‘Roly-Poly(롤리폴리)’ 뮤비, 전세계 2300만명 봤다

입력 : 2011-08-14 14:16:32 수정 : 2011-08-14 14: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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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가 전세계적인 복고열풍의 중심에 섰다.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따르면, 티아라의 최신곡 ‘Roly-Poly(롤리폴리)’ 뮤직비디오를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 2300만 명의 누리꾼들이 본 것으로 나타났다.

티아라는 ‘Roly-Poly(롤리폴리)’ 음원과 드라마 형식의 뮤직비디오 공개는 물론, 전 음악차트 상위권을 석권하며 복고열풍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Roly-Poly(롤리폴리)’는 뮤직비디오 1탄, 2탄, 3탄이 차례대로 공개됐다. 뮤직비디오 1탄, 2탄, 3탄 모두 멜론, 곰TV차트 10권 안에 진입해 있으며 8주가 지난 현재까지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여전히 티아라는 각종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리고 있기도 하다. 더구나 티아라 멤버들은 드라마, 영화, 예능, 음악방송 등의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9월2일 일본데뷔를 앞두고 있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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