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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제이앤, '최군의 리얼습격' 출연…음악팬과 직접 소통

입력 : 2011-08-02 11:45:00 수정 : 2011-08-02 1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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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 ‘바보처럼’을 발표해 인기몰이를 하고있는 가수 제이앤(JN)이 2일 오후 10시 아프리카 TV로 생중계되는 쿤 TV ‘최군의 리얼 습격’에 출연해 누리꾼들과 함께 소통하며 제이앤 그녀만의 음악적 소신과 경험을 진솔하게 이야기 한다. 

 쌍방향형 토크 프로그램을 지향하는 쿤 TV ‘최군의 리얼 습격’은 제도권 방송과는 차별화된  신선한 아이템과 자유분방한 진행 방식으로 온라인상에서는 이미 수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프로그램.  환희, 박재범, 비스트, 바바라, 정인, 등 신구를 아우르는 그동안의 출연진들이 말해주듯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뮤지션들을 출연시켜 누리꾼들과 진솔한 대화의 계기를 만들어 주고 있다. 

 이번에 쿤 TV ‘최군의 리얼 습격’에 출연하는 가수 제이앤은 2000년에 당시 19세의 나이로 국내 가요계에 세션으로 입문하여  2002년에는 유재하 가요제 금상을 수상하고 2005년에는 크로스오버 밴드 나루를 결성 메인 보컬로 활동함과 동시에  이은미 밴드의 일원으로 10년 넘게 호흡을 맞춰 오고 있는 실력파 뮤지션.  거미 휘성 세븐 빅마마 백지영 박효신 외 다수의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을 해 오며 이미 가요계에서 실력과 음악성을 충분히 검증받고 인정받고 있다.

김용호 기자 cassel@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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