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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혜VS진재영, '같은 옷 다른 느낌' 비키니 대결

입력 : 2011-06-14 10:26:06 수정 : 2011-06-14 10: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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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키니 화보를 공개하며 이슈를 모은 가수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오른쪽)와 글래머 여배우 진재영의 ‘같은 옷 다른 느낌’ 비키니 화보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백승혜와 지난해 10월 결혼한 배우 진재영은 모두 서른을 넘겼지만 20대 못지않은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또 두 사람은 쇼핑몰 CEO로도 유명세를 탔다는 공통점도 있다. 
특히 앞부분의 망사 스타일이 돋보이는 ‘컷어웨이’ 스타일의 화이트 비키니를 착용한 두 사람은 군더더기 없는 매끈하고 날씬한 몸매 대결로 눈길을 끈다. 

같은 옷이지만 백승혜는 청순함으로, 진재영은 도발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준호 기자, 사진 출처=백승혜(바비돌), 진재영(아우라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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