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승혜와 지난해 10월 결혼한 배우 진재영은 모두 서른을 넘겼지만 20대 못지않은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또 두 사람은 쇼핑몰 CEO로도 유명세를 탔다는 공통점도 있다.

같은 옷이지만 백승혜는 청순함으로, 진재영은 도발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준호 기자, 사진 출처=백승혜(바비돌), 진재영(아우라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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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06-14 10:26:06 수정 : 2011-06-14 10: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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