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라이프

검색
샐러드 키친 새롭게 선봬 피자 매장에도 프리미엄 바람이 분다.

한국 피자헛은 프리미엄 스타일을 콘셉트로 ‘레스토랑 샐러드 키친’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곳은 재료부터 메뉴까지 최고의 품질로 선보이는 피자헛의 프리미엄 샐러드바다.

신규 매장 오픈에 맞춰 메뉴에도 변화가 가미된다. ‘요거트 버섯 포테이토’는 ‘레스토랑 샐러드 키친’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샐러드 메뉴다. 갈릭 시즈닝을 뿌린 바삭한 ‘씬크래커’의 경우 피자헛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또한 ‘치킨 커리 마카로니’와 ‘카사바 칩’, ‘백김치’ 등 다양한 스타일의 샐러드가 대거 추가됐다. 취향에 따라 야채와 드레싱을 곁들일 수 있는 ‘가든 샐러드’와 달콤한 맛의 ‘고구마 블루베리 샐러드’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피자헛 ‘레스토랑 샐러드 키친’은 2인 기준 6900원이며, 3인부터 1인당 2500원이 추가된다.

김수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