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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몰, 놀이공간 늘리니 매출도 ‘쑥쑥’

입력 : 2011-05-10 19:25:49 수정 : 2011-05-10 19: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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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선물 판매 행사장에 체험·놀이공간 만들어 매출 증가
동물원 테마로 한 'Molly Mally Zoo 키즈 선물전' 외 최대 50% 할인

아이파크백화점의 '몰리몰리 쥬 키즈'전 전경.
아이파크백화점은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백화점 매장 내에 어린이 체험 이벤트를 마련해 선물상품 매출이 덩달아 증가했다.

아이파크백화점 패션관은 동물원을 테마로 한 'Molly Mally Zoo 키즈 선물전'을 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선물전은 단순 선물 진열 판매를 벗어나 행사 공간에 다양한 실물크기의 동물 인형을 전시 및 판매하고 어린이 볼 풀을 마련한 것이 특징. 아이파크백화점은 지난달 29일부터 5월 1일까지 행사 사흘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놀이시설이 없었던 지난 키즈 선물전 동기간에 비해 21% 매출이 증가했다.

리빙관 역시 아이들을 위한 체험행사를 매장 내에 마련한 것이 매출 효자 역할을 했다. 리빙관은 10일까지 진행되는 '키즈가구페어' 첫 주말인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보아뱀, 이구아나와 각종 희귀 동물을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파충류&곤충 전시 체험전'을 아동·학생가구 매장에서 진행한 결과 전년 동기간 주말 대비 65.8%나 매출이 증가했다.

아이파크백화점 마케팅실 김영민 부장은 "매장과 접근성이 좋은 곳에 어린이 놀이시설을 마련해 고객 체류시간이 크게 증가했고 이것이 매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상품 확보와 더불어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백화점 매장 곳곳에 확충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동물 인형이 가득한 '제 4회 'Molly Mally Zoo 키즈 선물전'

'제 4회 'Molly Mally Zoo 키즈 선물전'은 패션관 6층에서 10일까지 진행된다. '헬로키티' 아동문구세트가 8000원, 1만2000원 균일가에, 아이와 함께 디자인의 통일감을 줄 수 있는 어른용 캐리어는 24인치가 8만7000원에, 20인치는 7만8000원에 판매한다. 완구는 팽이 세트인 메틸베이블레이드가 5만원 균일가에, 포켓몬스터 피규어는 1만6000원 균일가에 판매하고, '폴로키즈' 특별 초대전을 진행해 티셔츠를 3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새로운 인테리어로 감성 쑥쑥, '제5회 키즈가구페어'

리빙관은 '제5회 키즈가구페어'를 5월 10일까지 진행해 플렉사, 밴키즈, 자토, 핀란디아, 안데르센, 디자인스킨 등 유명 키즈가구 20여 브랜드를 10~50%까지 할인 판매한다. '플렉사' 이층침대는 345만8000원 상품을 262만원에, '카드리나' 놀이 동굴 로프티 침대는 111만원 상품을 77만7000원에 판매한다.

●인기 완구, '건담 어린이 선물대전'

문화관은 '건담 어린이 선물대전'을 4일부터 8일까지 진행하고, 건담 한정상품을 30~50%까지 할인해 SD 삼국전 조운건담 코팅판은 1만5000원, MG 퍼스트건담 1년 전쟁판은 3만200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부모님과 함께 건담 프라모델을 만든 뒤 선물로 가져갈 수 있는 이벤트를 8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아이파크몰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어드벤쳐 아일랜드'를 운영하고 다양한 미션을 통과하며 스폰지밥 사은품을 받고 최종 미션에 도전해 아이파크백화점 상품권 100원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이색경기대회와 가족 레크레이션, 문화 공연과 페이스페인팅이 진행되는 등 몰 전체를 미니 테마파크로 꾸밀 예정이다.

강용모 기자 ymkang@sportsworldi.com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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