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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오카자키 신지가 17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B조 3차전 일본 대 사우디아라비아 경기에서 선제골을 성공시킨 후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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