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미 아사미는 18세에 데뷔해 일본 AV(Adult Video), 그라비아(화보), TV드라마, 가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이며 데뷔 이후 자국에서 집계한 DVD 판매 순위에서 줄곧 1위에 오를 만큼 일본 AV팬들에게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다. 그런 유마 아사미가 13일 팬들을 만나기 위해 첫 한국 나들이에 나선다.
유마 아사미의 방한은 미국 플레이보이 국내 독점사업자이자 성인방송 채널인 ‘스파이스TV’를 운영하고 있는 ㈜씨맥스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호근)가 서비스하는 프리미엄 성인브랜드 ‘걸스포유(Girls4U)’ 런칭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다. ‘Girls4U’는 한국판 플레이보이를 지향하며 다양한 유무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인 브랜드다. 특히 ‘Girls4U’는 단순한 영상이나 사진 콘텐츠뿐만 아니라 ‘걸스TV(GirlsTV)’라는 실시간 유무선 생방송을 통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방한에서 유마 아사미도 이를 축하하기 위해 스페셜 이벤트로 행사일 오후에는 직접 ‘GirlsTV’ 실시간 유무선 생방송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 참가를 위해서는 ‘Girls4U’ 홈페이지(www.girls4u.co.kr)나 곰TV(www.gomtv.com) 이벤트 페이지 또는 곰플레이어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이벤트 응모 기간은 6일부터 10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사진=유미 아사미. 씨맥스커뮤니케이션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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