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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명환. 라임엔터테인먼트 제공 |
고명환이 자신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의심하며 8주간의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몸짱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자신의 체험과 노화우를 책에 담아낸 것. 고명환은 “20대의 몸으로 돌아가기엔 ‘이미 늦었다’고 포기하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몸짱이 되고 싶지만 시작이 어려운 이들에게, 이 책은 ‘당신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책에는 운동 방법뿐 아니라, 운동하면서 마음 것 먹을 수 있는 다이어트전용 요리법과 운동 과정과 변화되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직접 찍어 셀카와 함께 생생하게 담겨 있다. 현재 고명환은 운동과 강의 또 올해 말에 촬영 예정중인 영화 촬영 준비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스포츠월드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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