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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릭 미스트’ 피터 사스가드에 주목

입력 : 2009-12-09 08:58:39 수정 : 2009-12-09 08: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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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우드에서 배우 피터 사스가드가 주목받고 있다.

 인기 여배우 매기 질렌홀의 남편으로 유명한 사스가드는 영화 ‘언 에듀케이션’을 통해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를 것이 예상되고 있다. ‘언 에듀케이션’은 1960년대 영국 사회를 배경으로 십대 소녀의 미묘한 감정을 아름답게 잡아내며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각종 미국의 영화전문 사이트는 영화를 2010년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로 꼽고 있다.

 사스가드의 명품 연기는 17일 개봉을 앞둔 ‘일렉트릭 미스트’에서 먼저 만날 수 있다. 영화에서 연쇄살인사건을 쫓는 데이브(토미 리 존스)에게 사건의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엘로드 역할을 맡아 발군의 연기력을 선보였다.

스포츠월드 김용호 기자 cassel@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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