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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납량특집드라마 ‘전설의 고향’ 3회 ‘계집종’의 한 장면. |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2009 전설의 고향’ 3회 ‘계집종’은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11일 방송된 2회 5.2%보다 0.3% 하락, 또 다시 SBS ‘드림’ 시청률보다 뒤쳐졌다. ‘드림’은 11일 7.0%, 17일 5.6%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첫회부터 선정성과 CG 논란에 휩싸였던 ‘2009 전설의 고향’은 공포의 부재, 신인들의 미흡한 연기 등의 문제점을 계속 드러냈다. 특히 ‘혈귀’ 편의 흡혈귀, ‘계집종’의 스토커 등 ‘2009 전설의 고향’의 소재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는 한편, 시청자들에게는 어색하게 받아들여진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2009 전설의 고향’뿐 아니라 MBC 납량특집드라마 ‘혼’ 역시 지난주 한자리수 시청률을 기록, 전반적으로 공포드라마가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스포츠월드 탁진현 기자 tak0427@sportsworldi.com,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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