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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넷리 VS 이파니, 섹시 당구대결 펼친다

입력 : 2008-05-02 16:33:41 수정 : 2008-05-02 16: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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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이파니가 ‘검은 독거미’ 자넷 리와 섹시한 당구 대결을 펼친다.

 이파니는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라페스타 무대광장에서 개최되는 ‘2008 XTM 당구 챔피언십’에서 터키 출신 당구선수 세미 세이그너와 한 팀을 이뤄 자넷 리와 대결하는 이벤트 경기를 벌인다.

 ‘2008 XTM 당구 챔피언십’은 세미 세이그너(터키), 마이크 데이비스(미국) 등 세계 최정상급 기량의 남자 선수들뿐 아니라 자넷 리, 얼짱 당구 소녀 차유람, 샤넬 로레인, 일본의 미녀 당구선수 가오리 이베 등이 총출전해 쓰리쿠션(Carom) 최강자를 가리는 자리다. 녹화분은 5일부터 7일까지 공개된다.  탁진현 기자 tak0427@sportsworldi.com, 사진제공= XTM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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