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파니는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라페스타 무대광장에서 개최되는 ‘2008 XTM 당구 챔피언십’에서 터키 출신 당구선수 세미 세이그너와 한 팀을 이뤄 자넷 리와 대결하는 이벤트 경기를 벌인다.
‘2008 XTM 당구 챔피언십’은 세미 세이그너(터키), 마이크 데이비스(미국) 등 세계 최정상급 기량의 남자 선수들뿐 아니라 자넷 리, 얼짱 당구 소녀 차유람, 샤넬 로레인, 일본의 미녀 당구선수 가오리 이베 등이 총출전해 쓰리쿠션(Carom) 최강자를 가리는 자리다. 녹화분은 5일부터 7일까지 공개된다. 탁진현 기자 tak0427@sportsworldi.com, 사진제공= XTM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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