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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은·김민주, 전국체전 정구 남녀일반부 단식 금메달

입력 : 2026-10-19 16:39:49 수정 : 2026-10-19 16: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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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은. 사진=대한정구협회 제공
황보은. 사진=대한정구협회 제공
김민주. 사진=대한정구협회 제공
김민주. 사진=대한정구협회 제공

 

황보은(음성군청)과 김민주(iM뱅크)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정구 남녀일반부 단식 금메달을 획득했다.

 

황보은은 18일 제주 연정정구장에서 끝난 남자일반부 단식 결승에서 진인대(순창군청)를 4-3으로 제압했다. 4강전에서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국가대표이자 김진웅(수원시청)을 4-2로 잡은 뒤 결승에 올랐고 최고의 자리에 섰다.

 

여자일반부 단식 결승에서는 김민주가 전남 대표 정상희를 4-3으로 제치고 시상대 꼭대기에 섰다. 김민주는 4강전에서는 국내 최강인 황정미(NH농협은행)를 4-0으로 완파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2년 전 오른 발목 수술로 오랜 재활기간을 거쳤던 김민주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재기에 성공했다.

 

남자일반부 복식 결승에서는 김형준-박상민(이상 문경시청)이 김태민(수원시청)-이요한(이천시청)을 5-4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일반부 복식 결승에서는 김한설-정다은(이상 iM뱅크)이 경기의 김연화-김유진(이상 안성시청)을 5-3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iM뱅크는 여자일반부 단식과 복식 우승을 휩쓸었다.

 

남자대학부 단식 결승에서는 진오혁(대전대)이 이수호(충북대)를 4-2로 누르고 1위에 올랐다. 남녀고등부 단식에서는 곽율(문경공고)과 임수연(경북조리과학고)이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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