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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같이 안 살래” 전역 후 돌변한 남친…이효리·서장훈 극대노

입력 : 2026-10-19 09:38:07 수정 : 2026-10-19 1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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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제공
JTBC 제공

이효리와 서장훈이 연상연하 댄서 커플의 갈등에 분노를 터뜨린다.

 

19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17화에서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댄서 커플이 출연해 심각한 연애 문제를 털어놓는다.

 

3살 연하 남자친구의 군 복무 기간을 기다려온 여자친구는 과거 비혼주의자였지만 남자친구의 적극적인 결혼 제안에 마음이 바뀌었다고 고백한다. 군 복무 중 결혼까지 약속했던 남자친구가 전역한 지 불과 4개월 만에 입장을 바꾸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는 균열이 생겼다. 급기야 청약에 당첨돼 함께 살기로 했던 집 앞에서 남자친구가 “너랑 같이 안 살래”라고 선언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여자친구의 과거 행동을 문제 삼으며 결혼과 동거 계획까지 번복하는 남자친구의 태도에 서장훈은 답답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이 정도면 헤어지고 싶어서 트집 잡는 거 아냐?”라며 의문을 제기한 데 이어 여자친구에게도 “웃지 말고 정신 차려!”라고 직언했다.

 

이효리 역시 남자친구의 지나친 의심에 강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저 정도 의심이면 다른 남자랑 모텔을 갔어야 돼”라는 파격적인 발언으로 분노를 드러내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달궜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 때문에 불안감이 커졌고, 결국 마음이 식었다고 주장했다. 여자친구를 의심하게 된 결정적인 사건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서장훈은 “별거 아니면 정신적 피해 보상 요구할 거야”라고 경고하며 사연의 진실에 촉각을 곤두세웠다는 후문이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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