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어쩌라고"…팬에 막말한 체이서 렌, 일부 활동 잠정 중단

입력 : 2026-10-14 16:52:51 수정 : 2026-10-14 17:03:09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렌. 출처=하울링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렌. 출처=하울링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그룹 체이서 멤버 렌이 팬에게 막말을 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결국 일부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14일 체이서 소속사 하울링엔터테인먼트는 "체이서 멤버 렌의 SNS, PLUS CHAT 및 Fandol 서비스 이용을 일시적으로 중지할 예정"이라며 "아티스트의 완전한 활동 중지는 아니며,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집중하는 기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시 중지된 서비스의 재개 시점은 추후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드리겠다.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렌은 최근 한 유료 팬 소통 플랫폼에서 "계속 기다렸다"는 팬에게 "아 어쩌라고", "왜 나한테 뭐라 해", "짜증나게" 등의 답을 했다가 논란을 빚었다.

 

이에 소속사는 지난 12일 공식 채널을 통해 "팬 여러분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보인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걸맞지 않은 행동이었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렌이 속한 체이서는 지난 2월 데뷔했다.



조은애 기자 eunn@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