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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대1 뚫고 ‘서머소닉’ 달군 안효주, 16·17일 쇼케이스 개최

입력 : 2026-10-13 09:17:51 수정 : 2026-10-13 09: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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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롤링홀
사진제공- 롤링홀

 

4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롤링홀 신인 발굴 프로젝트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싱어송라이터 안효주가 신곡으로 관객과 만난다.

 

안효주는 오는 16일과 17일 각각 서울과 부산에서 새 싱글 ‘토마토’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안효주는 롤링홀과 파라다이스 E&A가 함께 진행한 신인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 ‘ROLLINGHALL ARTIST DISCOVERY : CMYK X PARADISE MUSIC LAB COMPANY’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당시 4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정상에 올랐으며, 이후 일본의 대형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6’ 무대에도 오르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프로젝트 우승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싱글을 관객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자리다. 첫 공연은 16일 서울 서대문구 해피헤비드링커에서 열린다. ‘토마토 : 안효주 싱글 발매 쇼케이스 in Seoul’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통창 카페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신곡의 풋풋한 감성을 편안하게 전달한다는 취지다. 안효주는 기타와 피아노 연주를 곁들인 어쿠스틱 라이브를 통해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이어 17일에는 부산으로 무대를 옮긴다.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본관 1층 야외가든에서 열리는 ‘파라다이스 나이트 라이브(PARADISE NIGHT LIVE)’에 출연한다. 해당 공연은 라이브 버스킹과 신곡 쇼케이스를 결합한 오픈형 무대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과 부산에서 열리는 두 공연은 모두 무료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안효주의 새 싱글 ‘토마토’는 오는 17일 발매된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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