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YB의 보컬 윤도현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팬미팅을 개최한다. 오랜 시간 공연장에서 관객들과 호흡해 온 그가 이번에는 팬들과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에 나선다.
윤도현은 오는 12월 5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첫 번째 팬미팅 ‘Lobby 55 : 2026 Mapo Winter Edition’(로비 55 : 2026 마포 윈터 에디션)을 연다.
이번 팬미팅은 윤도현이 데뷔 이후 처음 마련한 공식 팬미팅이다. 평소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나온 그는 이번 행사에서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팬미팅 타이틀인 ‘Lobby 55’는 윤도현과 팬들이 함께 만든 이름이다. 오랜 시간 소통하며 쌓아온 의미를 담은 만큼 팬들에게도 특별한 만남이 될 전망이다.
행사에서는 평소 공연에서 듣기 어려웠던 윤도현의 다양한 이야기를 비롯해 팬미팅에서만 선보이는 특별한 코너들이 마련된다. 음악뿐 아니라 팬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윤도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첫 팬미팅 개최 소감을 전했다.
그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팬미팅이라는 걸 해본다. 오랫동안 무대에서 만났지만 이번에는 조금 더 가까이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어 준비했다. 음악이 작은 희망이 되고 우리의 이야기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그런 시간이었으면 좋겠다”며 팬들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윤도현은 최근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을 비롯한 각종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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