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남창희가 결혼 약 8개월 만에 아빠가 된다.
10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남창희의 아내는 현재 임신 23주차다. 남창희는 방송 활동을 이어가면서 아내의 건강을 챙기며 출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남창희는 지난 9일 자신이 DJ를 맡고 있는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를 통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청취자들에게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며 축하를 받았다.
남창희는 지난 2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약 4년 6개월간 교제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당시 남창희는 라디오를 통해 “그동안 여러분의 조용한 관심 속에 만나던 그분과 결실을 맺게 됐다. 둘이서 하나의 길을 걷기로 약속을 했다”며 결혼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윤영경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MBC)에서 ‘한강 아이유’로 이름을 알렸다. 2013년 미스 춘향 선에 선발된 이후 2014년 영화 ‘국제시장’으로 배우계에 데뷔해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예능 ‘비포 썸 라이즈’ 등에 출연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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