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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X 판매 초읽기…지커 코리아, 내실부터 다진다

입력 : 2026-07-01 17:15:59 수정 : 2026-07-01 17: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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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커 코리아는 프리미엄 중형 전기 SUV ‘7X’의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7X 테크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지커 7X 구매를 검토 중인 고객에게 차량의 디자인, 주요 기술, 편의 기능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6월 20일 지커 부산 해운대 센터+를 시작으로 6월 21일 지커 강남 센터, 6월 27일 지커 판교 스페이스, 6월 28일 지커 일산 하우스에서 진행됐다. 총 참가 인원은 약 160명이다.

 

 

프로그램은 ‘어바웃 지커’, ‘디자인 토크’, ‘테크 인사이트’, ‘익스피리언스 7X’ 등으로 구성됐다. 각 전시장에는 약 40명의 참가자가 참석했다.

 

‘어바웃 지커’ 세션에서는 브랜드 방향성과 고객 서비스 전략을 소개했다. ‘디자인 토크’에서는 7X의 외관 및 실내 디자인 콘셉트를 설명했다. ‘테크 인사이트’에서는 7X에 적용된 주요 기술과 개발 배경을 다뤘으며, ‘익스피리언스 7X’에서는 차량의 편의 기능과 사용 방법을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 참가자는 “브랜드와 차량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기회였다”며 “기술 설명과 기능 체험 프로그램이 차량 구매 검토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지커 코리아는 지난 6월 5일부터 서울 강남·서초·강서, 경기 판교·일산·인천·수원, 대전, 부산 등 전국 9개 거점에서 7X를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판매 가격은 트림별로 프로(RWD) 5000만원 초중반, 원, 맥스(RWD) 5000만원 후반, 울트라(AWD) 6000만원 후반이다.

 

 

지커 코리아 관계자는 “7X에 대한 제품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워크샵을 진행했다”며 “향후에도 차량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커 코리아는 현재 전국 9개 매장에서 차량을 공개하고 있으며, 연내 네트워크를 14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제주도를 포함해 전국 11개 서비스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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