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미연이 오늘 해외 콘서트 무대에 서기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거쳐 일본 도쿄로 비행길에 올랐다.
미연은 미모와 트렌디한 감각이 돋보이는 공항 스타일링으로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미연은 마르니 고유의 예술적인 분위기가 녹아든 스타일을 선보이며 세련되면서도 러블리한 출국 패션을 완성했다.
미연이 매치한 아이템은 전부 마르니(MARNI) 제품이다. 마르니의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메릴 로게(Meryl Rogge)'가 디자인한 첫 번째 컬렉션으로 미연은 플라워 엠브로이더리 디테일이 들어간 그린 컬러 베스트에 체크무늬 포플린 쇼츠를 조합해 클래식하면서도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은은한 광택이 도는 카프스킨 레더 소재에 젖소 패턴을 입힌 '박스인(Boxyne) 백'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레트로 감성의 키튼 힐이 돋보이는 '캣(Kat) 슬링백'으로 한층 세련된 멋을 더했다.
한편 미연은 해외 콘서트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했으며 현지 글로벌 팬들을 위해 특별한 퍼포먼스를 펼칠 계획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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