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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홀, 한·일 뮤지션 교류의 장 연다…'nowhere 2' 7월26일 개최

입력 : 2026-06-16 09:28:13 수정 : 2026-06-16 09: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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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성지 홍대 롤링홀이 한국과 일본의 뮤지션들이 음악으로 교류하는 특별한 장을 연다. 

 

롤링홀이 여는 'nowhere'는 한국과 일본의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프로젝트로 양국의 라이브 음악 신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다. 첫 번째 공연은 지난 2월 11일 일본 도쿄의 라이브하우스 시모키타자와 SHELTER에서 개최됐다.


오는 7월 26일 롤링홀에서 펼쳐지는 'nowhere 2' 공연에는 한국의 cotoba(코토바), 유령서점, 지베뉴(Zivenew)와 일본의 ikkyu nakajima(잇큐 나카지마), tamuraryo(타무라료), appi(아피)가 한국과 일본 총 6팀이 출연한다.

 

한국의 포스트 록 밴드 cotoba(코토바), 감성적인 사운드와 서사를 들려주는 유령서점,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지베뉴(Zivenew)를 비롯해 일본의 밴드 tricot의 보컬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ikkyu nakajima, 포크와 인디 록을 넘나드는 싱어송라이터 tamuraryo, 슈게이즈와 드림팝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치는 appi가 무대에 오른다.

 

롤링홀 김천성 대표는 "'nowhere'는 한국과 일본의 뮤지션들이 서로의 음악을 발견하고 새로운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교류 프로젝트다. 앞으로도 양국 아티스트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나가며 음악을 통해 서로를 연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싶다"고 밝혔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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