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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는 잘못 없다…믿고싶은대로 믿는 악플러들

입력 : 2014-03-24 15:55:51 수정 : 2014-03-24 16: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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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가 결국 악플러들을 고소하기로 결심했다.

24일 법무법인 세종(임상혁 변호사)은 배우 송윤아의 법률 위임을 받아 허위의 블로그 내지 악성 댓글에 대해 본격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렇다면 왜 악플러들은 송윤아와 설경구 부부를 물고 늘어졌을까. 그들은 설경구 부부를 송윤아가 갈라놨다고 믿고 있다. 그런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루머가 퍼진 것은 설경구의 전처 언니가 인터넷에 글을 올렸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네티즌들은 부인했다. 그들은 믿고 싶은 대로 믿고 양심의 가책도 없이 악성 댓글을 달았다.

송윤아 측은 “늘 대중들의 관심의 대상인 연예인으로서 다소간의 평가는 수용할 수 있다”고 전제했지만 “결혼과정에서 아무런 잘못이 없음에도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전혀 근거가 없는 허위의 글이나 악의에 찬 욕설 등의 경우에는 사회적인 용인 수준을 한참 벗어난 행위로서 법적인 처벌의 대상이 된다”는 사실을 명시했다. 이에 “배우 송윤아씨로서도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해야 할 의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부득이 본건 형사고소에 이르게 된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부탁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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