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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구속 당시 발언 … "검사님 덕에 많은 걸 느껴" 어떤 의미?

입력 : 2014-01-16 15:29:16 수정 : 2014-01-16 15: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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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기소된 에이미가 현직 검사의 도움으로 성형수술 재수술과 수술비를 변상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해당 검사에 대한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대검찰청 검찰본부(본부장 이준호)는 춘천지검 전모 검사가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지난 2012년 구속기소했던 에이미의 청탁으로 에이미가 성형수술을 받은 병원에 압력을 가해 수술 부작용 치료비 700만원과 재수술 비용 1000만 원 등을 변상 받게 도운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에이미의 과거 해당 검사를 향한 발언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지난해 프로포폴 혐의로 춘천경찰서 유치장에 구속됐을 당시 tvN 'eNEWS-결정적 한 방'에서 "조사과정에서 만난 검사님 덕분에 많은 걸 느꼈다. 정말 혹독한 시련이었다. 안 좋은 걸 안 좋은 걸로 풀면 안 되는 것 같다"고 말해 이번 사건과 연관된 발언인지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에이미는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았을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춘천지검 전모 검사에게 부탁해 성형 재수술 및 치료비 환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수사 과정에서 전모 검사가 에이미에 1억 여원의 돈을 빌려준 정황까지 포착돼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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