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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포토] '청룡영화제' 김선영 '용문신 + 시스루 드레스' 눈길

입력 : 2013-11-23 01:04:53 수정 : 2013-11-23 01: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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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  배우 김선영이 용문신을 하고 망사 드레스를 입었다.

김선영은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제 34회 청룡영화제에서 파격 드레스를 입은 채 등과 허리, 다리에 용문신을 한 채 당당한 워킹을 시도했다. 특히 살구빛 시스루 소재의 드레스는 그의 용문신과 꽃 타투에 시선을 쏠리게 했다.

김선영 용문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선영 용문신 대박이다" "김선영 용문신, 김혜수 김선영 대박" "이날 최고는 김혜수 가슴 드레스다" "청룡영화제 김혜수 김선영 드레스 코드 신기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세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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