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부인 현모양처 이경민
이경민은 다른 부인들의 질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박한별을 연상시키는 외모의 이경민은 절대 애교로 시청자들과 청림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요리가 특기인 이경민은 얼마 전 청림에게 추어탕을 끊어준다며 미꾸라지를 맨손으로 덥석 잡는 담대한 배포로 선보였다. 프로그램에서 매일 밥만 짓는 것 같아 힘들다는 이경민은 올해 23살로 나이답지 않게 똑 부러지는 살림실력과 나긋나긋한 애교로 주목받고 있다.
▲화요일 부인 깜찍발랄 연지
올해 23살의 연지는 트로트 그룹 오로라의 막내다. 청림과는 같은 연습실에서 연습한 사이라 신비감이 없다는 그는 방송에서처럼 발랄하고 깜찍한 영혼의 소유자였다. 정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연지는 “청림의 시크한 매력에 반했는데 막상 만나보니 농촌 총각 같은 순박한 면이 있다”고 폭로했다. 가상이지만 결혼이라는 대사를 치른 연지는 “평소 같은 연습실에서 청림과 생활했기에 남편이라기보다는 그냥 친구같다”고 담담한 결혼소감을 전했다.
▲수요일 부인 소울메이트 김여희
일명 아이폰녀로 불리는 김여희는 직업이 가수다. 언뜻 이수영의 보는 듯한 신비로운 외모의 김여희는 현재 촉망받는 청림과는 데뷔 전부터 알던 사이로 프로그램에서 같은 가수기 때문에 서로 마음을 터놓고 고민도 주고 받는다. 너무 속속들이 서로 알다 보니 결혼은 했는데 청림에 대한 신비감이 없어 살짝 불만이다. 김여희는 “얼마 전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했던 박화요비 선배에게 조언을 받았다”면서 “선배는 ‘남자가 지고 살아야 한다’고 충고했다. 청림이 선배의 충고를 잘 생각했으면 한다”고 으름장을 놨다.
▲목요일 부인 스포츠광 김정아
털털함이 매력인 김정아는 가녀린 외모와 달리 대학에서 체육교육학을 전공한 스포츠 통이다. 털털한 매력이 인상적인 그는 프로그램에서도 청림과 함께 운동하며 친분을 쌓고 있다. 처음 만난 날 청계산을 올랐던 김정아는 무거운 청림을 업고 산을 오르는 강단있는 여자다. 하지만, 최근엔 애교 있는 여자로 보이고 싶은 고민이 있다.
▲금요일 부인 능력있는 연상녀 김성아
부인 중 가장 연장자인 김성아는 청림과 사이가 좋지 않다. 하지만, 그건 모두 프로그램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어린 시절 유학을 갔다가 최근 귀국한 그는 사업가로 억대 수익을 올리고 있는 능력있는 커리어우먼이다. 최근 방송에서 청림과 부부싸움을 벌이고 어떻게 화해할지 고민인 김성아. 하지만, 그는 호통한 성격만큼 앞으로 청림과 화끈한 결혼생활을 해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황인성 기자 enter@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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