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두산 베어스의 배영수(왼쪽)가 9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리토리움에서 열린 '2019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골든포토상을 수상한 뒤 린드블럼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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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12-09 17:44:17 수정 : 2019-12-09 17: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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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두산 베어스의 배영수(왼쪽)가 9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리토리움에서 열린 '2019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골든포토상을 수상한 뒤 린드블럼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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