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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리나 샤크 ‘가터 벨트’… 굴곡진 라인이 ‘허걱’

입력 : 2014-05-21 14:02:57 수정 : 2014-05-21 14: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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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와 연인 이리나 샤크(28)의 가터 벨트 패션이 관심을 폭발시키고 있다.

이리나 샤크는 최근 벨기에 디자이너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MAISON MARTIN MARGIELA) 브랜드 ‘AVANT PREMIERE’의 화보 촬영에 나섰다. 화보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바로 가터벨트 패션이다. 이리나 샤크는 가터벨트 차림에 굴곡진 몸매를 그래도 보여주고 있다. 거울에 비친 정면 모습 역시 환호성을 자아낸다.

특히 이리나 샤크는 연인 호날두와 함께 최근 패션잡지 보그의 표지 모델로 나섰다. 보그 스페인판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호날두와 샤크의 모습이 담긴 6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호날두와 이리나 샤크는 섹시함을 자아냈다. 이리나 샤크는 흰색 미니드래스로 매혹적인 몸매를 드러냈고, 호날두는 이리나 샤크 뒷편에서 옷을 전혀 입지 않은 채 당당한 모습을 드러냈다.

러시아 출신의 슈퍼모델 이리나 샤크는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의 연인으로도 유명하다. 이리나 샤크와 호날두는 지난 2010년 5월 교제를 시작했다. 둘은 아르마니 광고 촬영을 통해 알게 돼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뉴스팀 / 사진 = www.listal.com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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