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G.Borgonovi’(지보르고노비)의 촬영은 레드의 성숙, 블랙의 섹시, 화이트의 청순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특히 블랙 미니 볼륨 원피스를 입은 배우 임수향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이중적인 모습을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눈길을 한 몸에 받았다고.
한편, 임수향은 KBS 2TV ‘아이리스2’ 종영후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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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7-11 16:15:48 수정 : 2013-07-11 16: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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