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이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26일 지연은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연은 청 재질의 오프숄더 의상을 입은 채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AOA 출신 초아 또한 “오예뿐데에에에”라고 댓글을 달아 감탄했다.
한편, 지연은 2009년 디지털 싱글 ‘거짓말’을 발매하며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3월 그가 주연을 맡아 출연한 영화 ‘화녀’가 개봉됐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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