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명화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4일 사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 중인 그의 모습. 끈 나시 드레스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며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내는 사나의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사나에게 찬사를 표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다섯 번째 월드 투어 ‘READY TO BE’를 준비 중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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