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가 서늘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 윈터는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윈터는 파란색 서클렌즈를 착용, 인형 같이 서구적이면서도 서늘한 매력이 돋보이는 미모를 한껏 뽐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나의 여신님 아니 그냥 나의 신, 나의 창조주, 나의 대천사미카엘, 나의 부처, 나의 사랑”“웅니 사랑해요”“언니날가져요..........제발제발제가아니면안돼요제발” 등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윈터가 소속된 에스파는 ‘링팝:더 퍼스트 브이알 콘서트 에스파’(LYNK-POP:THE 1st VR CONCERT aespa)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콘서트를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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