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매순간 쉬지 않는 귀여움을 뽐냈다.
26일 혜리는 자신의 SNS에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혜리는 스포티한 갈색 상의로 발랄한 포즈를 취하며 깜찍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혜리에게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혜리는 최근 차기작 영화 ‘빅토리’ 촬영을 마무리했다. ‘빅토리’는 1999년 세기말, 남쪽 끝 거제의 교내 댄스 콤비 필선과 미나가 오직 춤을 추기 위해 결성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와 함께 춤과 음악으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는 이야기이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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