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권이 놀랍도록 선명한 복근을 뽐냈다.
10일 조권은 자신의 SNS에 “일도열심히하고놀땐확실하게놀자”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권은 굵직굵직한 초콜릿 복근을 비롯해 선명한 근육을 자랑하고 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조권의 모습에 감탄하면서도 “왜 목에만 선크림 안 바르셨어요”“엄청 신났네요”“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권은 ‘깝권’이라는 별명을 내세우며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활보하며 방송인으로서의 활동도 이어갔다. 이에 더해 지난 2013년부터는 뮤지컬 활동도 지속해왔으며, 2020년에는 뮤지컬 ‘제이미’에서 주연을 맡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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