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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다시 뭉쳤다…조권, “멋지다 정진운”

입력 : 2023-04-04 19:01:00 수정 : 2023-04-04 20: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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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AM 조권, 이창민이 막내 정진운을 응원하고자 영화 ‘리바운드’ 시사회에 참석했다.

 

조권은 3일 자신의 SNS에 “좋아하는거 하면서 살자 -리바운드- 진운이는 성공한것 같네 규혁역할을 맡은,멋지다 정진운 ! 모든 배우분들의 싱크로율”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권은 정진운, 이창민과 함께 영화 감상 인증샷을 찍고 있다.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돈독한 이들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난 행복한 IAM”“우리 오빠들 너무 든든하네요!”“형아들 응원 덕분에 막둥이 힘나고 든든했을거같아요”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함께 시사회에 방문한 이창민은 현재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에 출연중이다. 이창민이 맡은 리해랑은 인민의 락커를 꿈꾸는 남파 간첩 역으로 지난 시즌에서는 뮤지컬배우 김지휘, SF9 태양이 연기한 바 있다.

 

 

 

사진=조권 인스타그램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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