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우치과 광주상무점(대표원장 진세식)이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한 모금사업에 참여, 따뜻한 손길을 나눴다.
병원 측은 지난 17일 ‘서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신성화)’의 저금통 모금사업에 후원금 전달을 마쳤다고 밝혔다.
저금통 모금사업은 ‘나누는 기쁨, 더하는 행복’을 주제로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열린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질병, 사회적 고립 등으로 위기 상황을 겪는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기획하고, 치우치과 광주상무점이 후원한다.
모금사업은 서구노인종합복지관과 결연된 ‘아름다운 이웃’ 기관, 자원봉사자 및 단체, 서구지역 상가 및 유관기관 등에 비치된다. 사업으로 얻은 후원금은 취약계층 어르신의 식사, 의료비, 여름나기 등 다양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치우치과는 그동안 지역 내 이웃들과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지난해 4월 광주광역시 내 상무·두암·학동·수완 등 4개 지역에서 개원한 이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기 위한 구강 교육, 검진 등 의료봉사, 기부 등을 이어오고 있다. 행복나루노인복지관, 광주 북구노인종합복지관, 광주애육원 등에서 건강 교육 및 검진을 시행한 바 있다.
이번 후원사업에 참여한 진세식 치우치과 광주상무점 대표원장은 “우리 사회는 경제적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냈지만, 주변을 세심히 보면 여전히 어려운 생활에 고생하는 어르신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며 “치우치과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써 이러한 어르신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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