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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유나, 꿈에도 그리운 ‘단발좌’[스타★샷]

입력 : 2023-03-08 16:45:28 수정 : 2023-03-08 19: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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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좌’로 유명했던 브레이브걸스 출신 유나가 과거 헤어스타일에 대한 미련을 드러냈다.

 

8일 유나는 자신의 SNS에 “오늘 단발로 자르는 꿈을 꿨어요… 아직도 단발 커트에 대한 마음이 마음 한켠에 있나봐여…”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긴 생머리를 뽐내며 배가 드러나는 짧은 크롭 티셔츠와 청바지, 링 귀걸이를 착용해 힙한 매력을 더했다.

 

유나는 옷방에서 거울 셀카를 찍으며 남다른 감성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유나리 단발 기원”“단발은 돌아오는거야”“단발 기원 1일차”라며 ‘단발좌’ 시절을 그리워하는 마음에 대한 동감을 표했다.

 

한편, 유나가 소속되어 있던 그룹 브레이브걸스는 지난달 16일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활동을 종료한 바 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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