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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도박 혐의’ 승리, 11일 출소…복귀 여부 관심↑

입력 : 2023-02-06 13:58:16 수정 : 2023-02-06 13: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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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출신의 가수 승리가 1년 6개월의 실형 끝에 11일 출소한다.

 

상습도박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빅뱅 출신의 가수 승리는 11일 출소를 앞두며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5월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상습도박 등 혐의로 기소된 승리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당시 군인 신분을 유지한 채 국군교도소에 수용 중이던 승리는 민간교도소로 옮겨져 만기 출소를 앞두고 있다. 이에 승리의 복귀 가능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정준영 단톡방 사례 등의 여론을 분노케한 사건들로 보아 복귀가 쉽진 않아 보인다.

 

한편 승리는 지난 2013년 12월부터 2017년 8월까지 8회에 걸쳐 188만3000달러(한화 약 22억2100만원)에 이르는 상습도박을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와 관련 1심은 승리의 9개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3년을 선고하는 한편 11억5690만원의 추징금을 명령했으나, 2심은 승리 측의 양형부당 주장을 받아들여 1심보다 줄어든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하면서 추징금은 명령하지 않았다.

 

황지혜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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