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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 “‘추앙해요‘ 이슈될 줄 몰라…이후 반응 나도 즐겼다” (유퀴즈)

입력 : 2022-12-01 14:49:03 수정 : 2022-12-01 20: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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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가 ’나의 해방일지’의 명대사 “추앙해요”에 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각자의 분야에서 작성 중인 나만의 연구일지를 공개하는 ‘나의 연구일지’ 특집이 진행된 가운데 배우 손석구가 출연했다.

 

이날 손석구는 그의 인기를 절정으로 만든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 관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손석구는 드라마 속 명대사인 “추앙해요“를 처음 보고 느낀 기분을 묻자 “처음에 드라마 나오고 단어에 대한 반응이 초반에는 많이 갈리기도 했던 걸로 기억한다. ‘무슨 뜻이냐’, ‘뭐야‘ 이렇게. (그런데)나는 하나도 거부감이 없었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으면 사랑으론 안되고 추앙을 받아야 인생이 채워지겠다는. 지원이가 연기한 염미정이라는 캐릭터가 너무 많이 힘들었겠구나 생각하고 넘어갔다. 그게 이 정도로 이슈가 될 줄 몰랐다“고 전하며 관심이 모아졌다.

 

그는 드라마 이후 ‘범죄도시 2‘ 무대 인사할 때 마이크만 잡으면 나왔던 “추앙합니다“를 언급하며 “처음에는 다른 작품 홍보하러 와서 너무 그러나? 했는데 이게 반응이 나도 즐겼다. 엄청 즐겼다”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황지혜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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