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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마마 어워즈', 대상 석권한 방탄소년단

입력 : 2022-12-01 13:36:03 수정 : 2022-12-01 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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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마마 어워즈(2022 MAMA AWARDS)’가 11월 29일과 30일, 이틀 간의 축제를 마쳤다.

 

올해 ‘2022 마마 어워즈’는 시상식의 이름을 리브랜딩해 첫 발을 뗐다. 호스트 박보검과 전소미가 ‘위 아 케이팝(We are K-POP)’으로 완성하는 K팝 세계시민의식의 가치를 전했다. ‘2022 마마 어워즈’는 국내 방송과 다수의 유튜브 채널 등 글로벌 각 지역의 채널과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200여개 지역으로도 생중계됐다.

 

양일 약 7만여 명의 오프라인 관객들이 함께 한 함께 ‘2022 마마 어워즈’는 K팝이라는 공통된 테마로 채워졌다. 29일 공연에서는 그룹 카라가 7년 만에 완전체로 출격해 신곡 ‘웬 아이 무브(When I Move)’가 최초로 공개됐다. 됐고, 파워풀하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에 팬들의 아낌없는 응원이 이어졌다. 스트레이 키즈는 거대한 거미줄의 AR 특수효과가 입혀진 무대에서 ‘베놈(VENOM)’과 ‘매니악(MANIAC)’을 마마 어워즈 버전으로 재구성해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가수별/장르별 부문의 시상이 이루어진 30일 공연에서는 임영웅과 모니카의 컬래버레이션이 한 편의 영화 같은 무대를 완성했다. ITZY 신곡 ‘체셔(Cheshire)’ 무대를 최초 공개했고, 지코는 ‘괴짜’에 이어 ‘스맨파’ 크루의 리더들과 함께 ‘새삥’을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2022 마마 어워즈’의 대미를 장식했다. 제이홉은 저마다 자아(Ego)가 담긴 상자 속 수많은 감정과 이야기들을 통해 세상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2022 마마 어워즈’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글로벌 팬이 선택한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부문, 한국 뿐 아니라 글로벌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와 음원/음반 성적 등 글로벌 지표를 기반으로 선정되는 가수별/장르별 부문으로 수상 부문을 구성해 글로벌 팬심과 전문성을 반영했다.

대상인 올해의 가수, 올해의 앨범, 그리고 ‘올해의 월드와이드 아이콘(Worldwide Icon of the Year)’ 수상자는 방탄소년단이었다. 또한 올해 신설된 ‘마마 플래티넘(MAMA PLATINUM)은 한 해에 대상 4개 부문을 모두 석권한 아티스트에게 주는 상으로, 전년도에 4개 부문을 석권한 방탄소년단이 이 상을 수상했다. 또다른 대상인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수상의 영광은 아이브에게 돌아갔다. 아이브는 ‘신인상’,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상’,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페이보릿 뉴 아티스트’까지 총 5관왕을 차지했다. 임영웅과 트와이스 나연은 각각 남여 가수상을 받았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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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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