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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파크, 엠씨스퀘어 바이탈펫 출시… “반려견 분리불안 개선 돕는다”

입력 : 2022-11-16 01:00:00 수정 : 2022-11-15 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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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용품 전문점 폴리파크가 특허받은 반려동물 분리불안 완화기기 ‘바이탈펫’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이탈펫은 엠씨스퀘어가 국내 최초로 IT기술, 뇌파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펫 전용 멘탈케어 기기’다. 반려동물의 분리불안 및 정서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엠씨스퀘어는 서울대 수의통합의학연구센터와 공동임상을 통해 강아지의 스트레스 지수가 20~25%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연구 결과 반려동물에게 바이탈펫의 바이탈 뇌파사운드를 들려줬더니 스트레스로 인한 잦은 짖음과 배뇨 및 배변 실수, 공격성 등의 증상이 완화됐다. 이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감을 높여 숙면에도 도움이 됐다.

 

바이탈펫에 관한 임상실험은 2003년 엠씨스퀘어가 세계 최초 동물용 바이탈 뇌파사운드 시스템을 연구하기 시작, 2020년 펫 전용 바이탈 뇌파사운드 시스템 특허 획득에 이어 진행됐다. 이는 햇수로 19년에 걸쳐 동물을 대상으로 한 ‘소리 힐링’을 완성시킨 것.

 

해당 제품은 심리 안정과 가벼운 휴식에 효과적인 ‘휴식모드(낮)’와 깊은 휴식, 숙면 유지에 효과적인 ‘수면모드(밤)’ 두가지 모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기를 설치하고 사용하는 방법이 간단해 반려인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을다. 

 

폴리파크 측은 “1인 가구와 맞벌이 가족이 늘어나며 혼자 오랜 시간을 보내는 반려동물, 이사나 입양 등으로 새로운 공간에 적응이 필요한 반려동물 등 안정적인 분위기와 환경을 조성하는 데 바이탈펫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반려동물 전 연령대에 사용 가능하고, 보호자에게도 직간접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전국 폴리파크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현재 출시 기념 할인 행사를 진행중이다.

<스포츠월드>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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