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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스타일 뽐내며 전한 말…“아기들 기침 콧물 조심” [스타★샷]

입력 : 2022-11-03 20:36:08 수정 : 2022-11-03 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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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엄마의 마음을 담은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3일 배윤정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새벽부터 나왔더니 아침 공기가 많이 차더라고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특히 아기들 기침 콧물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윤정은 금발의 머리로 스타일을 뽐내고 있다. 

 

슬하에 아들을 육아중인 배윤정은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스케줄을 소화한 뒤 집으로 돌아와 근황을 전하며 아기들을 걱정하는 모습으로 영락없는 엄마의 모습으로 자식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안무가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 출연 중이다.

 

황지혜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배윤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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