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11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동동”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AOA로 함께 활동했던 혜정과 권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여전한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20년 8월 팀 내에서 따돌림을 당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후 2019년 팀에서 탈퇴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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