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과 신애라가 절친한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4일 스포츠월드 취재에 따르면 박하선과 신애라가 MBN 여행 예능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이하 ‘원하는대로’) 출연을 확정했다.
‘원하는대로’는 제목 그대로 출연자가 ‘원하는대로’ 떠나는 여행 예능이다. 박하선과 신애라는 여행 당일 현장에서 결정되는 사항에 따라 각자의 연예계 ‘찐친’들과 여행을 떠나게 된다.
‘원하는대로’ 출연을 확정한 박하선은 드라마, 영화, 예능, 라디오까지 전방위 활약을 보이고 있다. 카카오TV ‘며느라기’ 시즌2로 공감대 높은 캐릭터를 남겼고, 현재 SBS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으로 청취자와 유대감을 쌓고 있다. 지난해 JTBC 파일럿 예능 ‘브라이드X클럽’과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로 예능 나들이를 한 바 있다.
신애라는 2020년부터 롱런중인 채널A 인기 육아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차분한 말투를 바탕으로, 또 삼 남매를 키운 엄마로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노하우로 안정감을 준다. 진정성 있는 모습에 시청자의 마음조차 어루만져주는 모습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배우들이지만, 리얼리티 예능 고정 출연은 처음이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종잡을 수 없는 매력을 소유한 박하선, ‘원조 로코 요정’ 신애라의 만남이다. ‘여행 예능’이라는 평범하면서도 독특한 포맷 속에서 ‘원하는대로’ 떠나는 여행 콘셉트가 시청자를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나아가 작품 속 캐릭터로 만나왔던 여배우들이 친구와 떠나는 리얼한 여행 예능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도 관심사다. 나아가 박하선과 신애라의 ‘찐친’으로 함께할 출연진은 누구일지, 각자가 어떤 여행 스타일을 보여줄지도 기대를 모은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뉴시스, 키이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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